인라인스케이트를 능숙하게 타는 우리 집 큰아들
든든하답니다.
이제 인라인에 자신감이 생긴 우리 둘째
자신감 넘치는 표정 보세요.
보랏빛 꽃 이름이 무�인지 찾아 보지 못했지만
참 예쁨니다.
아래 이빨이 두 개 빠진
우리 둘째
치즈!
야생화가 참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노란 꽃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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