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욱이가 아빠랑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8월
사랑을 가득 주고 재롱도 잘 받아주는 아빠를 보면
어리광을 피우는 민욱이
엄마랑 있을 때보다
아빠랑 있을 때 어리광을 피우고 아기 목소리로 앙탈을 피웁니다.
아버지와 아들
활짝 웃는 모습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큰 아들 민규가 11번째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다고 방학식날 친구들을 데려왓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박, 수세미 단호박이 주렁주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