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체험학습

민욱이의 여름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08. 8. 20. 19:53

 사랑하는 민욱이가 아빠랑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8월

사랑을 가득 주고 재롱도 잘 받아주는 아빠를 보면

어리광을 피우는 민욱이

엄마랑 있을 때보다

아빠랑 있을 때 어리광을 피우고 아기 목소리로 앙탈을 피웁니다.

 

 

 아버지와 아들

활짝 웃는 모습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큰 아들 민규가 11번째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다고 방학식날 친구들을 데려왓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박, 수세미 단호박이 주렁주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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