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는 눈물의 현대 속에서
유치원 한들병설유치원 김미정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얼굴에도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선생님!
이러 ㄴ선생님으르 만난 우리 민욱이는 행운입니다.
아이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눈물을 흘리자
유치원아이들이 달려가
"선생님 울어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안아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민욱이게 잊지 않을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단짝친구 이민욱과 이휘동
둘은 늙어가면서도 기억하겠지요?
박서영 유치원 친구입니다.
여자랑 사진 안 찍는 다고 도망다니는 민욱이를 강제로 데리고 와 사진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