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뜻하다. 모악산 아래에서 햇볕을 받으며 2월달에 심어둔 채소들을 본다.
모악산 중인리에는 매화꽃이 활짝.
2월28일 뿌린 씨앗이 새싹이 났다.
뿌리를 옮긴 복분자 새싹이 나고 딸끼꽃도 피었다.
우훗! 내채소들 예쁘다.
햇볕이 따뜻하다. 모악산 아래에서 햇볕을 받으며 2월달에 심어둔 채소들을 본다.
모악산 중인리에는 매화꽃이 활짝.
2월28일 뿌린 씨앗이 새싹이 났다.
뿌리를 옮긴 복분자 새싹이 나고 딸끼꽃도 피었다.
우훗! 내채소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