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동문학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 내역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08. 6. 20. 16:17
2003년 제3회 공동 수상
<베짱이 할아버지>, 김나무
가정 해체로 고아 아닌 고아가 생겨나면서 물질적 풍요의 그늘이 아이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김진경평 .
<숨쉬는 무익조>, 김성범
동학혁명 당시 역사적 배경을 통해 당대를 살았던 이들의 희원과 갈망을 소년 서술자의 눈을 통해 박진감 있게 진행해갔다. -김상욱, 조월례, 김진경 평.
2004제4회 <강마을에 한번 와 볼라요?>, 고재은
이 작품의 미덕은 등장인물들이 작가가 머리에서 꾸며 낸, 작가의 관념을 실어 나르는 개념의 아이들이 아니고, 슬픔과 기븜을 느낄 줄 아는 살아있는 아이들.-이재복평.
<신통방통 왕집중>, 전경남
제5회 <덤벼라, 곰!>, 김남중 -김진경평
제6회 <무덤 속의 그림>, 문영숙 -
고구려의 국가적 기틀을 잡게 되는 4세기 무렵을 배겨으로 고분 벽화인 '사신도'에 역사적 상상력을 입혀 낸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유영진
제 7회 <소년왕>, 조은이
환상계는 이러한 갈등 때문에 야기되는 몽유병 증상의 경계에서 나타난다. 그 환상계는 몽유병 증상일 수도 있고 몽유병 증상을 훨씬 넘어서는 것일 수도 일 수도 있다.-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