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체험학습 백범 김구은거기념관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08. 7. 14. 16:00 우리나라가 그 시절, 백범 김구 선생님을 지켰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분명 다른 선택의 길을 가고 있겠지요. 보성 쇠실마을에 숨어 살아있는 동안 우리 자녀의 미래는 어둠의 늪에 빠져들고 있군요. 백범 김구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우리 젊은이가 많은 이 시절 우리는 누구를 믿고 대한민국을 맡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