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작은 도서관이야기
완도청해초등학교-박월선동화작가초청강연회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11. 10. 19. 12:03
박월선작가님께
저와 같은 완도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책을 읽었어요.그런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첫책인데 잘썼더라구요. 특히 양푼비빔밥은 더욱 인상깊었어요. 2011년 10월14일 이혜원올림.
박월선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고 존경스러워요. 또 완도 출신이라서 더 만나고 싶었어요. 5-1 정다솜올림.
은별이가 정말 불쌍하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기 때문이다. 나도 혼자서 유학을 가라고 한적이 있어 더 공감이 된다. 다행이 우리 어마는 강요하지 않고 끝내서 다행이었다. 나는 은별이가 부럽다. 말을 하는 식물이 있어서 말이다. 나도 은별이처럼 말을 하는 식물을 가지고 싶다. 나에게 말을 하는 식물이 있다면 책도 읽어주고 영어도 가르쳐 줄 것이다. -김찬미올림.
딸꾹질 멈추게 해줘를 읽으면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다. 나도 이런 글을 써서 1위 하고 싶다. -김혜선.
저도 딸꾹질을 잘해요. 은별이와 봉선화가 대화 하는 장면이 신기하다. 봉선화에게 뿌리가 났을때는 정말 행복했을 것이다.-문다인
나도 "할머니의 보따리" 주인공 도희처럼 잘못을 사과할 줄 아닌 사람이 되어야겠다. -강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