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연구회(회장ㆍ엄기원)가 주관하는 제37회 '한정동아동문학상'(운영위원장ㆍ예종화) 시상식이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가들이 모인 가운데, 2008년 6월 14일 오후 4시 문학의 집ㆍ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정동아동문학상’은 우리 겨레가 애창하는 동요 ‘따오기’를 남긴 아동문학가 고 한정동 선생이 1969년 생전에 제정, 시상하기 시작하여 올해로 37회를 맞이했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강원희 동시집 <바람이 찍은 발자국> (솔, 2005)
* 박상재 동화집 <어른들만 사는 나라> (은하수미디어,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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