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들녘은
내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자연의 위대한 힘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이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자연 앞에 서면 다시 숙연해진다.
아동문학가 윤이현샘
젊은, 운전 못하는 후배들 을 직접 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동문학가 박예분님
항상 활기차시고 박진감 넘치시죠.
아동문학가 박월선
앞으로도 멋진 동화 많이 쓰세요.
매미가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났네요.
동시 100편을 꼭 외우겠다고 약속한 친구!
동시를 다 외우면 연락하겠다고 하네요.
하루에 책 한권식을 읽겠다고 약속하는 친구들.
질문을 많이 해 준 친구들 고마워.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자전거 타고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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