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동문학

담양동초등학교-한글날, 박월선 동화작가 초청강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09. 10. 11. 10:13

 

 황금빛 들녘은

내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자연의 위대한 힘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이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자연 앞에 서면 다시 숙연해진다.

 아동문학가 윤이현샘

젊은, 운전 못하는 후배들 을 직접 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동문학가 박예분님

항상 활기차시고 박진감 넘치시죠.

 아동문학가 박월선

앞으로도 멋진 동화 많이 쓰세요.

 매미가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났네요.

 

 

 

 

 

 

 

 

 동시 100편을 꼭 외우겠다고 약속한 친구!

동시를 다 외우면 연락하겠다고 하네요.

 

 하루에 책 한권식을 읽겠다고 약속하는 친구들.

 

 

 질문을 많이 해 준 친구들 고마워.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자전거 타고 달려보고 싶습니다.